망설임을 없애는 ‘집어서 결제’
#연휴패키지#현장문제#holiday#package
연말·설엔 손님이 많아도 막판에 망설이며 덜 담습니다. 온라인 준비할 시간·예산도 빠듯하죠. 답은 매장 한가운데 ‘지금 담아가는 선물 패키지’입니다. 재고를 묶고, 계산대에서 1분 만에 결정을 돕는 구조로 바꾸면 오늘도 팔립니다.

재고로 바로 만드는 3단 구성
#구성전략#가격대#bundle#tiers
패키지 3단을 즉시 만드세요. 실속 9천원(잘 나가는 소포장 2개+전용 봉투), 가족 1만5천원(대표 2개+덤 1개), 프리미엄 2만9천원(대용량 1개+미니 2개+메시지 카드). 봉투엔 ‘설 선물’ 스티커, 유통기한은 앞면에 또렷하게.


카운터 60cm 비우고 손에 쥐게
#동선설계#카운터#counter#flow
카운터 오른쪽 60cm 공간을 비우고 바구니 3개만 올립니다. 샘플 1개를 뜯어 향·식감 체험을 허용하세요. 결제 멘트는 짧게: “이 조합이 설 최다 선택이에요. 지금 담으시면 봉투 무료입니다.” 손에 쥐는 순간 망설임이 줄어듭니다.

하루 30세트 한정과 동네 연계
#한정수량#이웃연계#limited#collab
수량은 하루 한정 30세트로 적고, 번호 스티커로 남은 개수를 보이게 하세요. 이웃 빵집·꽃집과 서로 500원 할인 쿠폰을 교환해 패키지에 동봉하면 동선이 이어집니다. 예약 보관함을 마련해 ‘지금 결제, 퇴근 후 픽업’도 간단히.


#실행#체크리스트#action#checklist
💡 오늘 바로 실행하기
① 오늘 재고로 3단 구성표 만들기 ② 가격표·유통기한 스티커 붙이기 ③ 카운터 60cm 비우고 바구니 3개 세팅 ④ 샘플 1개 개봉, 멘트 2문장 연습 ⑤ ‘하루 30세트’ 표기와 이웃 쿠폰 동봉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