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핵심 수치와 리스크 지도
2025년 최저시급은 10,030원, 월 환산 2,096,270원(주40시간 기준)입니다. 하반기엔 상습 임금체불 제재 강화도 예고됐죠. 급여 산식과 게시, 지급일을 즉시 점검하세요. ([KDI 경제정보센터][1])

#최저임금#임금체불#minimum wage#risk
전자근로계약과 임금명세 표준화
계약서·취업규칙·임금명세를 전자서명으로 표준화하면 분쟁이 1차로 줄어듭니다. 계약·명세·근태 등 주요 서류는 3년 보존이 원칙이니 폴더 체계와 파일명 규칙을 오늘 확정하세요. ([노동.kr][2])


#근로계약#임금명세#e-contract#paystub
주휴수당: 15시간 기준과 개근 확인
주휴는 ‘4주 평균 주 15시간 이상+소정근로일 개근’이 핵심입니다. 포지션별 주간 스케줄에서 15시간 충족 여부와 결근 기록을 자동 계산해 누락·과지급 모두 막으세요. ([고용24][3])

#주휴수당#개근요건#weekly holiday#allowance
휴게·연장규정: 피크 전·후로 끊어 배치
휴게는 4시간 근로에 30분, 8시간에 1시간이 원칙. 점심 피크 직후 20분+마감 전 40분처럼 나눠 배치하면 고객경험과 법 준수를 동시에 잡습니다. 연장·야간·휴일수당은 POS 매출 피크와 연동해 예산화하세요.


#휴게시간#연장근로#break#overtime
연차사용촉진: 서면 1·2차로 비용 절감
연차 미사용은 충당부채가 됩니다. 제61조 취지에 맞춰 1차(미사용 안내·시기 지정 촉구)→2차(사업주 지정 통보)를 서면·전자문서로 남기면 수당 분쟁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. 템플릿을 고정하세요. ([deunhr.com][4])

#연차촉진#서면통보#annual leave#notice
데이터 루틴: 시급→원가→가격 재설계
메뉴별 표준시간×시급으로 ‘노무원가/잔’ 계산→마진 55% 미만 메뉴는 레시피·판매가를 조정하세요. 대체로 시급 170원 인상(’24→’25)은 원가 1~2%p 상승을 유발합니다. 대시보드로 주 단위 재산정. ([로폼][5])


#원가관리#가격전략#unit economics#dashboard
#실천#행동계획#action#implementa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