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직률 낮추는 복지·교육 설계

직원이 몇 달 못 버티고 떠나면 교육비와 품질 리스크가 동시에 커집니다. 급여만 올리면 비용이 불어나고, 기준이 없으면 불만이 쌓입니다. 안전하게 접근하려면 ‘작은 복지+간단 교육+예측 가능한 보상’ 틀부터 오늘 정리하세요.

액션: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‘역할·레벨·보상표’ 1장을 만드세요. 레벨 3단계, 시급+주간 보너스(매출·CS·결근 3지표)만 명확히. 교육 시수 달성 시 레벨업 규칙을 한 줄로 적고, 전 직원에게 카톡방 고정 공지합니다.

액션: 근무환경 3대 기본을 즉시 세팅하세요. ① 교대 캘린더 공유(구글 캘린더) ② 4시간마다 휴게 10분 타이머(무료 앱) ③ 오픈·마감 안전 체크리스트 5항목을 POS 옆에 붙여 ‘실수 방지’를 표준화합니다.

액션: 현장교육은 ‘30·30·10’으로 단순화합니다. 첫날 30분 오리엔테이션, 30분 그림·영상 매뉴얼(노션·유튜브 비공개), 마감 전 10분 복기. 주 2회 구글폼 5문항 퀴즈, 80점↑ 소정의 간식 포상으로 동기부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