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·광고비가 순이익을 갉아먹는다
#수수료#광고비#margin#risk
해봤더니 배달앱은 매출은 늘려도 순이익을 깎습니다. 수수료+광고비가 겹치면 주문당 이익이 500~1,500원 출렁. 실제로는 자동갱신 광고, 숨은 옵션, 취소패널티가 주범입니다. 오늘 1시간 점검으로 누수부터 막아봅시다.

계약서·정산서 30분 점검하기
#정산#계약#contract#terms
먼저 최근 2개월 정산서를 열고 광고 자동연장, 월한도, 취소수수료, 배달료 분담을 체크하세요. 구글스프레드시트에 ‘수수료율/광고비/환불’ 3칸만 만들어 입력하면 새는 항목이 바로 드러납니다. 실제로는 이 단계만으로도 비용이 줄어요.


광고 슬롯 ROI 즉시 계산하기
#광고효율#손익#ROI#CAC
지난 7일 기준 ‘광고비 ÷ 광고유입 주문수’로 CAC을 구하고, 원가율·배달료를 반영해 주문당 순이익을 산출하세요. 순이익 0원이면 즉시 중단, 1,000원 미만은 시간대·지역만 테스트 유지. 목표는 주문 1건 최소 1,500원 순이익입니다.

대체채널 두 축: 자체주문+픽업
#대체채널#픽업#QR#link
네이버 주문연동이나 카카오 채널샵 링크를 QR로 테이블·전단에 부착하고, 알림톡/문자로 단골에 픽업 5% 상시혜택을 공지하세요. 배달대행은 2곳 단가를 받아 피크시간만 선택 사용하면 비용이 확 줄어요. 경험상 이 조합이 가장 빠릅니다.


#실행#체크리스트#action#checklist
💡 오늘 바로 실행하기
① 정산서에서 수수료·광고 항목 형광펜 표시 ② CAC·주문당 순이익 계산 ③ 성과 낮은 광고 일시중단 ④ QR 메뉴·픽업 5% 안내 스티커 부착 ⑤ 배달대행 2곳 단가 비교 후 피크시간만 예약
